posted by 2011. 11. 5. 11:58


송호창 변호사는 나경원이 서울의 찬가를 부를 줄 알았다며 깔대기를 댔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0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