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6. 23:36
크로와상 흡입중인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교수
피부가 굉장히 좋다. 역시 조국현상을 말한다 10쇄에 빛나는 양돈일보 편집인이다.
주진우 기자와 김용민 교수는 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것일까?
피부가 굉장히 좋다. 역시 조국현상을 말한다 10쇄에 빛나는 양돈일보 편집인이다.
주진우 기자와 김용민 교수는 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