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2011. 10. 26. 23:42


내가 베스트셀러 작가 김어준이다!


의외로 수줍은 모습을 많이 보인 김총수.
나꼼수 방송과는 또다른 면모.  
posted by 2011. 10. 26. 23:36

크로와상 흡입중인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교수 
피부가 굉장히 좋다. 역시 조국현상을 말한다 10쇄에 빛나는 양돈일보 편집인이다. 

주진우 기자와 김용민 교수는 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것일까?
posted by 2011. 10. 26. 23:23

수줍게 인사하는 정통시사주간지 시사 IN 주진우 기자 

이것은 누나팬을 위한 포즈일까?



권력에 펜으로 맞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2011. 10. 26. 23:06






나꼼수에서 말빨도 최강 사진발도 최강인 서울 노원구 월계동 공릉동을 지역기반으로 하고있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싸인회 중간중간에 책상 위에 올라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중간중간 농을 섞어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컴퓨터로 확인해보니 옆모습이 얼핏 배우 김주혁을 닮았다.